쪽빛으로 물들다


짙푸른 바다를 닮은 쪽빛부터 맑은 하늘을 닮은 스카이 블루까지,


강렬한 소용돌이처럼 짜릿한 블루 컬래버레이션.




진행과 스타일링_서영희, 사진_김정한, 장소협조_신경옥, 모델_현지은















쪽염 산호초 모양의 쿠션, 사각 매트와 쿠션은 모두 차이킴 x 신상웅 블루 컬래버레이션.








쪽염 의상과 쿠션은 모두 차이킴 x 신상웅 블루 컬래버세이션.